카푸치노

Panasonic | DMC-LX100 | 2017:01:27 15:31:19

[플랫화이트의 아이스를 만드는중..]


요즘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화이트라는 커피 메뉴는...

쉽게 카페라떼와 비교하면 이해가 편하다.


그전에 밀크 스티밍에 관련하여 이해를 돕는게 우선일 듯 하다.

우리가 즐겨마시는 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가 들어가는 메뉴는 전부

커피머신의 수증기를 이용하여 차가운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는 과정을 말하는데..

이 과정에서 공기가 우유에 포집되어 우유에 거품이 생성되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전부 밀크 스티밍이라 얘기한다. 

우유 거품이 풍성한 순으로 나열하자면..

카푸치노 > 카페라떼 > 플랫화이트  이렇게 나눌수 있다.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 (데워진 따뜻한 우유) + 폼밀크 (우유거품)이 비슷한 비중으로 

한잔에 담기게 된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 (데워진 따뜻한 우유) + 폼밀크(우유거품) 카푸치노보다 적게 들어간 메뉴..


플랫화이트는 

에스프레소에 스팀밀크 (데워진 따뜻한 우유) + 폼밀크 (우유거품) 거의 없음..

이걸 플랫화이트라 지칭하며..


호주에서 만들어져 뉴질랜드로 넘어가게 되었고.. 영국쪽까지 전파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사실 이 플랫화이트는 이탈리아의 피콜로 라떼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밀크폼의 경우 라떼와 플랫 화이트의 중간정도의 두께를 가진다고 한다. 


이렇기에 사실상 플랫화이트는 아이스 메뉴가 현지에는 존재 하지 않았으나..

국내에 들어와 이런저런 변형이 거쳐지고 아이스메뉴까지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을거 같다. 

사실 국내에서는 라떼보다 조금 진한 커피의 의미로 받아들이는게 조금 이해가 편할듯 하다. 




  1. 체질이야기 2017.04.14 13:36 신고

    이해가 쏙쏙 되는 글이네요 ^^ 전문가는 다르시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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