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추천



난 맥주를 좋아하여.. 하루에 한캔씩 마시는 편이긴한데.. 그중 작년부터 즐겨마시는 코젤에 대해 써볼까 한다..

커피와도 비슷해서 그런지.. 흑맥주를 좋아하여 많이 마셨는데.. 

한참 즐겨마시던 벡스 다크가 시장에 거의 보이질 않자.. 하이네켄 다크, 레페를 지나 

작년초에 우연히 코스트코의 주류 코너에서 행사중인 코젤을 보고 빠져든거 같다.

코젤이란 체코어로 염소란 뜻인데.. 그래서 그런지.. 맥주 광고나 카피에 전부 염소가 그려져있고..

심지어 병이나 캔에 염소가 앞발로 잔을 받혀 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체코를 대표하는 라거가 필스너우르켈이라면, 흑맥주를 대표하는건 코젤이라고 한다. 

알콜 도수가 3.8% 로 일반적인 다른 맥주보다 상당히 약한편이고..

느낌을 커피의 커핑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Toasty, malty, chocolaty, sweetness, good afterta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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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아일랜드의 흑맥주를 대표하는 기네스보다는..

적당한 탄산과 시원한 청량감의 목넘김이 좋은 코젤을 더 추천하고 싶다.


코젤은 예전엔 비싼가격에 판매되곤 했는데..

요즘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4캔에 1만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니.. 

카스나 ob같은 국내맥주보단 수입맥주를 더 많이 찾고 선택하는 듯하다. 

아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흑맥주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다... 



추가!! 이 맥주는 잔에 따라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먹으면 풍미가 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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