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주



오늘은 Costa Rica Tarrazu Montes de Paz 라는 원두이다.

워시드 프로세싱으로 가공되어 밝은 산미와 견과류 (호두, 아몬드 등)의 고소함을 느낄수 있으며, Malty한 느낌도 있다.

후미에 오는 바닐라와 초콜릿의 느낌도 나쁘지 않다.

조금 더 과일쪽의 향미와 맛을 원했지만.. 그부분이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스크린사이즈는 약 16 정도 되는 듯하고.. (큰편이 아님..)

defect는 간헐적인 Quakers 가 있어.. 골라 내는 후핸드픽 작업을 진행하였다.


여기서 Defect는 결점이 있는 원두를 얘기하며

Quakers는 커피 체리가 덜익거나 미성숙된 생두를 볶았을때 다른 콩과 다르게 색이 튀는 그런 원두를 퀘이커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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